웅진식품, 한글날 맞아 '하늘보리체' 서체 선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웅진식품은 한글날을 기념해 자사 보리차 음료인 '하늘보리' 서체인 '하늘보리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웅진식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1.34562658.1.jpg)
하늘보리체는 하늘보리 브랜드 아이덴티티(BI) 특징을 반영해 디자인했다. 국문 2350자와 영문 95자, 특수문자 985자로 구성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웅진식품 계정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웅진식품은 하늘보리체에 대해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하늘보리 K-티(TEA)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한글을 테마로 한 하늘보리체가 출시됐다"며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