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하트시그널' 임현주 열애…"사석에서 만나 연인으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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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시양이 '하트시그널' 출신 임현주와 열애 중이다.
곽시양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두 사람은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칠전팔기 구하라', '오 나의 귀신님', '마녀보감', '쌈, 마이웨이', '시카고 타자기', '앨리스', '홍천기' 등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팔로우미' 시즌10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갔고,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우웅우웅2', '하트스톤',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미스티LE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기를 선보여 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곽시양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두 사람은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칠전팔기 구하라', '오 나의 귀신님', '마녀보감', '쌈, 마이웨이', '시카고 타자기', '앨리스', '홍천기' 등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팔로우미' 시즌10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갔고,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우웅우웅2', '하트스톤',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미스티LE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기를 선보여 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