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고속 기차서 5G 쓴다 입력2023.09.20 18:06 수정2023.09.21 02:1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통신 이음 5G-R 통신 시험망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통신망이 구축되면 시속 350㎞ 이상 속도로 달리는 기차에서도 5G 서비스를 쓸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메이드 "명절 연휴 전날도 휴무일" [정지은의 산업노트] “황금연휴 땐 하루 전부터 쉬어라.” 게임회사 위메이드가 명절이 낀 연휴 전날을 휴무일로 지정했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 개천절까지 6일간 연휴가 예고된 가운데 위메이드 직원들은 27일부터 7일간 쉰다. 20... 2 "명동 A건물에 3058명 체류"…SK텔레콤, 'AI유동인구' 개발 SK텔레콤은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위치 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에 실내 측위 기술을 결합해 유동인구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AI유동인구'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유동인구 분석... 3 SKB-넷플릭스 '망사용료 3년 분쟁' 종지부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망 이용 대가를 둘러싸고 3년 넘게 벌인 소송을 끝내고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부터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TV(IPTV)에서 넷플릭스를 보는 것은 물론 SK텔레콤 모바일 요금제와 결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