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안게임 선수단 본진, 항저우 입성 입력2023.09.20 18:46 수정2023.09.21 02:4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사흘 앞둔 20일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중국 항저우 샤오산국제공항에 도착했다. 1140명의 선수로 이뤄진 선수단은 50개 이상의 금메달을 얻어 이번에도 종합 3위를 지킨다는 목표다. 아시안게임은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킨 빠지면 섭섭하지"…아시안게임 맞춰 할인행사 쏟아진다 유통가가 이달 23일부터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에 맞춰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족'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다. 우선 배달 음식 수요가 뛰는 만큼 외식업계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20일... 2 [아시안게임] 23일 개회식 120분·10월 8일 폐회식 80분 진행 오는 23일 중국에서 통산 세 번째로 막을 올리는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과 폐회식은 두 시간을 넘지 않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올해 3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보고한 ... 3 [아시안게임] 태국전 앞둔 황선홍호 대거 휴식…홍현석·설영우 등은 땀 뻘뻘 20일 정오께 중국 항저우 인근 도시 진화의 기온은 35도까지 치솟았다.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선 황선홍 감독은 이날 선수단을 절반만 데리고 진화체육전문학교 운동장에 나타났다. 전날 쿠웨이트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