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상·백민경 교수 '포니정 영리더상' 입력2023.09.20 20:55 수정2023.09.21 00:4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니정재단은 20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왼쪽 네 번째)과 고(故) 정세영 HDC그룹(옛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첫 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윤효상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두 번째)와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세 번째)에게 ‘제4회 포니정 영리더상’을 시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HDC그룹 회장, 통영에코파워 건설 현장 방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연말 시험 운행을 앞둔 통영에코파워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척 현황을 점검했다. 통영에코파워는 총 1조3000억원을 들여 LNG발전소를 짓는 천연가스 발전사업으로 내년 7월 운전을 개시할... 2 로고도 없는 데스트리 백…루이비통家 며느리 작품이었다 “도대체 저 백이 어디 거야?” 지난 2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KAIST 교수 결혼식.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하객으로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많은 사람이 가방 하나를 이야기하... 3 포니정재단, 2023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포니정재단이 25일 서울 대치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2023 포니정 인문연구·해외박사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고 인문연구 장학생 15명과 해외박사 장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