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가지 다양한 평면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0㎡ 77가구, 41㎡ 9가구, 59㎡ 1012가구, 84㎡ 345가구, 99㎡ 22가구, 102㎡ 935가구다. HDC현산은 "1만 4000여 가구 이문·휘경뉴타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단지로 향후 강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단지 동쪽의 동부간선도로는 노원구 월릉교부터 강남구 대치동까지 지하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강릉선 등이 지나고 있다. 앞으론 GTXB(송도~마석) · C(덕정~수원)노선과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이 놓일 예정이다. 이문초, 석관중, 석관고, 경희중, 경희고 등 각급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한국외대, 경희대, 한예종,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등이 밀집해 교육환경도 충분히 마련돼있다는 평가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는 서울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로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5㎡이하는 60%, 85㎡ 초과는 당첨자 100%를 추첨제로 선정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자는 우선공급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분양권 전매제한은 1년, 실거주 의무는 없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이문·휘경뉴타운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두며 큰 인기를 얻었던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1단지와 2단지가 2025년 11월, 3단지가 2026년 5월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