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연, '첫 홀부터 힘차게~'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21 13:56 수정2023.09.21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승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인비 만난 김정태 KLPGA 회장 "IOC 위원 도전 진심으로 응원한다" 김정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왼쪽)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출마하는 박인비(35·오른쪽)와 만나 격려했다. 김 회장은 6일 하나금융그룹 서울 강남 사옥에서 박인비와 만나 “KLPGA를 ... 2 노승희, KG 레이디스오픈 7언더파 단독 선두 노승희(22·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 레이디스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노승희는 1일 경기 용인 써닝포인트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는 ... 3 KLPGA 우승 노리는 LPGA 신인왕 티띠꾼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20·태국·사진)이 국내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처음 출전해 메이저 타이틀까지 거머쥘 기세다. 티띠꾼은 24일 강원 춘천 제이드팰리스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