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추석 연휴 여수 공영주차장 33곳 무료 개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석 연휴 여수 공영주차장 33곳 무료 개방
    전남 여수시는 추석 명절 시민과 귀성객의편의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33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개방 기간은 오는 27일 오전 8시부터 10월 4일 오전 8시까지다.

    다수 관광객 방문으로 주차난이 예상되는 오동도 공영주차장과 돌산공원 주차장은 무료 개방에서 제외된다.

    또 전통시장 방문객을 위해 일부 구간 주·정차 단속을 완화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일본 대신 한국"…춘제 앞두고 방한 중국인 급증

      중·일 갈등이 이어지면서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거듭 권고하는 가운데, 일본 대신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방한 수요가 한층 더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 내 공관을 통해 한국 방문 비자를 신청한 건수는 총 33만61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한 규모다.1년 전에는 같은 기간 비자 신청이 24만6647건으로 오히려 11.1%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됐다.특히 여행 목적 비자 신청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여행비자를 신청한 건수는 28만3211건으로, 전년 동기(19만5196건) 대비 45.1% 늘었다.연간 방한 중국인 수 역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221만2966명에서 2024년 488만3269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78만7045명까지 확대됐다.정부가 지난해 9월 말부터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한시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것도 방한 수요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최근 중·일 갈등으로 일본 대신 한국을 선택하는 관광객이 늘면서 증가세에 힘이 실렸다는 분석이다.주중대사관에 따르면 평소에는 하루 1000건 미만이던 비자 신청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1000건 이상으로 늘었으며 이에 업무가 밀리지 않도록 직원들이 초과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춘제 연휴 기간 방한 관광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여행시장조사기관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는 올해 춘제 연휴(15일~23일) 동안 23만~25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

    2. 2

      "게르에서 별 보고 마라톤 대회까지"…교원투어, 몽골 런트립 패키지 출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오는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울란바토르 국제마라톤 2026' 참가권이 포함된 런트립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울란바토르 국제마라톤은 매년 3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몽골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다. 대회는 5월23일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다. 울란바토르시가 지정한 '차 없는 날'과 연계해 참가자들은 차량이 통제된 도심 한복판을 쾌적하게 달릴 수 있다.여행이지의 '몽골 울란바토르 마라톤 4일' 패키지는 5월21일 출발한다. 기본적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5km 코스 참가권이 포함됐다. 개인 역량에 따라 풀코스, 하프코스, 10km 등 다른 코스로 변경도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온전히 러닝과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팁·노옵션·노쇼핑 3무(無) 구성 설계됐다. 대회에 앞서 몽골의 대표 자연 명소인 테를지 국립공원을 방문해 프리미엄 게르에 숙박한다. 프리미엄 게르는 온돌 난방 시스템과 사우나 시설을 갖췄고, 리모컨으로 천장을 열어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다. 러닝 외에도 승마 트레킹, 유목민 체험, 몽골 전통 민속 공연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교원 웰스가 공식 급수대 운영사로 참여해 교원그룹 차원의 통합적인 마케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런트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MZ(밀레니얼+Z)세대가 선호하는 몽골에서 마라톤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며 "교원그룹 차원에서도 러닝 관련 마케팅에 힘쓰는 등 다양한 런트립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

    3. 3

      입춘 오니 날 풀린다…서울 아침 최저 영하 1도 [내일 날씨]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매서웠던 추위가 다소 풀릴 전망이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 그치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2도가량 높은 수준이다.하루 만에 3~5도 넘게 오르면서 강추위가 당분간 누그러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0도, 강릉 2도, 대전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등이다.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