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목 진단] 셀바스헬스케어, 美 울트라사이트와 합작법인 설립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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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공지능(AI) 의료업체 셀바스헬스케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1만2870원에 마감했습니다. 최근 6개월 동안 주요 매물 구간인 7000~8000원대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지난 석 달간 외국인은 10만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기관은 60만주를 순매도했습니다.

최근 주요 뉴스를 살펴보면, 셀바스헬스케어는 미국 울트라사이트와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AI 심장 초음파 사업 및 공동 연구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울트라사이트의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은 지난해 유럽 CE와 영국 UKCA 마크를 획득, 지난 7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까지 획득했습니다. JV는 셀바스헬스케어와 울트라사이트가 각각 51대 49의 비율로 공동 출자할 예정입니다.

※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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