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AI 우표 아카이브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AI 우표 아카이브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AI 우표 아카이브를 체험하고 있다.
2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시민들이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시민들이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시민들이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시민들이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와 어린이들이 AI 우표 아카이브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와 어린이들이 AI 우표 아카이브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이번 전시는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우표 이야기'를 주제로 전설·예술·대화·역사 등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