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제10회 나노융합산업展 개최 입력2023.09.21 19:03 수정2023.09.22 01:0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3)이 21일부터 이틀간 경남 밀양시 밀양문화체육회관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2014년 첫 개최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나노피아 2023’은 도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재료연구원이 주관한다. 11개 유관기관의 성과 전시를 비롯해 해외바이어의 나노산단투어 등이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전 메카' 경남, 캐나다 손잡고 세계로 간다 경상남도가 세계 6위 에너지 생산국으로 노후 원전 수리 및 소형모듈원전(SMR) 유치에 관심을 두고 있는 캐나다의 원전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는 2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도내 원전기업과 캐나다 원전기... 2 대구 'STS로보테크' 유치…국가대표 로봇도시 도약 대구시가 로봇 분야 앵커기업인 STS로보테크의 제조공장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테크센터를 유치했다. 대구시는 21일 산격청사에서 STS로보테크(대표 김기환)의 AI로봇시스템 통합연구소 및 협동·서비스 로봇 제조공장 건립... 3 부산, 가상자산거래소 추진…블록체인 생태계 키운다 부산시가 가상자산거래소 설립을 포함한 블록체인 산업 육성 전략을 내놨다. 기존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하는 등 2026년까지 관련 생태계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21일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