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타냐후, 취임 9개월 만에 바이든과 회동 입력2023.09.21 18:40 수정2023.09.22 01:5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주요 우방국으로 총리가 취임할 때마다 백악관에 초대받아왔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사법부 무력화 등 강경 정책 때문에 유엔총회를 계기로 뒤늦게 만남이 이뤄졌다는 추측이 나온다. 두 정상은 이날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 정상화 문제를 논의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美 조지아주 건설현장 찾은 정의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은 지난 19일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짓고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건설 현장을 찾았다. 정 회장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부인 마티 켐프와 대화... 2 [포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한복 입은 LG유플 로봇 21일 충남 천안시에 있는 천안삼거리휴게소 식당가에서 LG유플러스 서빙로봇이 한복을 걸친 채 음식을 나르고 있다. 이 로봇은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며, 빈 그릇을 가져가는 등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다. 사진공동취... 3 [포토] 美 고금리 장기화 예고에 코스피 급락 코스피 지수가 1.75% 하락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4.77포인트(1.75%) 내린 2,514.97로, 코스닥은 22.04 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