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호 인천도시공사 본부장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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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호 iH(인천도시공사) 자산관리본부장(사진 오른쪽)이 22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고 훈격인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서 본부장은 지난 2003년 iH 입사 후 기획, 경영, 마케팅, 분양, 보상, 자산관리 등 20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쌓았다. 전공인 부동산학, 경영학, 회계학을 접목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극복 등 중추적 역할을 인정받았다. iH 일반직원에서 최초 임원(상임이사)까지 오른 인물이다.
작년 7월 지방공기업 최초 AMC(자산관리회사) 겸영을 도입, 국민들의 주거 안정화에 기여한 점이 행정안전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서 본부장은 지난 2003년 iH 입사 후 기획, 경영, 마케팅, 분양, 보상, 자산관리 등 20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쌓았다. 전공인 부동산학, 경영학, 회계학을 접목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극복 등 중추적 역할을 인정받았다. iH 일반직원에서 최초 임원(상임이사)까지 오른 인물이다.
작년 7월 지방공기업 최초 AMC(자산관리회사) 겸영을 도입, 국민들의 주거 안정화에 기여한 점이 행정안전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