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호-윤석민, '야구만큼 골프를 사랑하는 두 남자'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22 18:14 수정2023.09.22 18: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 야구선수 박찬호, 윤석민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라이버 왕좌' 탈환한 핑…'우드 명가' 된 젝시오 ‘골프클럽의 얼굴’로 불리는 드라이버 판매 순위에서 올해 핑이 먼저 웃었다. 핑의 독주가 이어지던 페어웨이 우드 시장에선 복병이던 젝시오12가 처음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클리브랜드가 휩쓴 웨지 시장에선 ‘전통의 ... 2 "프로들의 샷, 눈앞에서 보다니…'특급 레슨' 받았어요" 한국 여자골프에 또 한 명의 꿈나무 스타가 탄생했다. 20일 경기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테일러메이드 드림 챌린지’에서 우승한 이세영(16·제주제일고부설방송통신고 1학년)이 주인공이... 3 박민지·방신실·박현경…KLPGA 최강자들 '행운의 언덕'에 모인다 ‘명승부 산실’로 불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3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이 대회를 비롯해 6승을 쓸어 담으며 최강자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