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추석 앞두고 만화책 인기…흔한남매·원피스 등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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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베스트셀러
추석 명절과 연휴를 앞두고 인기 만화 시리즈 신간들이 주목받았다. 260만 유튜버 흔한남매의 일상을 담은 어린이 만화 <흔한남매 14>가 종합 베스트셀러 6위에 올랐다. 일본의 액션 판타지 만화 <원피스 ONE PIECE 106>은 종합 10위를 기록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공간 디자이너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은 <일생에 한 번 내 집을 고친다면>이 4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의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는 5위에 올랐다.
안시욱 기자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공간 디자이너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은 <일생에 한 번 내 집을 고친다면>이 4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의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는 5위에 올랐다.
안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