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젤렌스키 토닥이는 바이든 입력2023.09.22 18:50 수정2023.09.23 01:3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미국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9개월 만에 워싱턴DC 백악관을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오른쪽)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 복도를 걸으며 얘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네타냐후, 취임 9개월 만에 바이든과 회동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주요 우방국으로 총리가 취임할 때마다 백악관에 초대받아왔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2 美, 사우디와 '韓·日 수준 동맹' 추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한·미 동맹에 준하는 상호방위조약 체결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사우디 등과 함께 이란의 핵 문제를 비롯한 중동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중동 내 영향력이 커진 중국을... 3 "사우디를 동맹국으로 격상"…대선 승리 위해 확 바뀐 바이든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한·미 동맹에 준하는 상호방위조약 체결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사우디 등과 함께 이란의 핵 문제를 비롯한 중동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중동 내 영향력이 커진 중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