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심야 아파트 화재 일가족 3명 사상 입력2023.09.23 08:11 수정2023.09.23 08: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1시 20분께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 1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30대 A씨가 숨지고 A씨의 30대 아내와 생후 6개월 아기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부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불은 A씨 아파트 거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가재도구 등 집 내부 15㎡를 태워 1천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가비 아이 친부' 정우성, 4년 전 '결혼관' 인터뷰 보니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결혼은 하지 않을 뜻임을 밝혀 향후 분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 2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끝까지 책임" 4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모델 문가비가 최근 출산 사실을 깜짝 공개한 가운데, 친부가 배우 정우성인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3 "난 이제 술 못 마셔" 수척해진 전유성…무슨 일이?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현재까지도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미각 상실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고백했다.전유성은 지난 22일 방송인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나와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