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진핑, 한총리 만나 "방한 문제 진지 검토하겠다"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23 19:32 수정2023.09.23 1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속보] 시진핑, 한총리 만나 "방한 문제 진지 검토하겠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 53조에 만족 못 해"…삼성전자에 쏟아지는 '러브콜'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미국 애리조나주가 한국 반도체기업에 "최첨단 공장을 지어달라"며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현재 애리조나에선 TSMC, 인텔이 각각 400억달러(약 53조원), 200억달러(약 26조원)를 투자해 최첨단 파운... 2 시진핑 "중한관계 안정 공동이익 부합…뗄 수 없는 동반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23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중한 관계는 양국과 양국 인민의 공동이익에 부합하고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중국중앙TV(CCTV)가 공... 3 [속보] 시진핑 "중한은 이사갈 수 없는 이웃…뗄 수 없는 동반자" [속보] 시진핑 "중한은 이사갈 수 없는 이웃…뗄 수 없는 동반자"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