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서 10월 문화의 달 이벤트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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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행사로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100명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무료로 전달하고,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 기념으로 재외동포 및 동반 가족에게 교복을 무료로 대여한다.
체육의 날(10월 15일)에는 100명에게 어린이 건강 줄넘기를 나눠주고,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장생포 옛 국민학교 미술 수업 참여자 30명에게 내부 시설 이용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이해 100명에게 어린이 미니 태극기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10월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 장생포 옛 국민학교 무료 미술 수업을 하루 2회, 회당 선착순 15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에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유료 시설들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주요 행사로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100명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무료로 전달하고,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 기념으로 재외동포 및 동반 가족에게 교복을 무료로 대여한다.
체육의 날(10월 15일)에는 100명에게 어린이 건강 줄넘기를 나눠주고,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장생포 옛 국민학교 미술 수업 참여자 30명에게 내부 시설 이용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이해 100명에게 어린이 미니 태극기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10월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 장생포 옛 국민학교 무료 미술 수업을 하루 2회, 회당 선착순 15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에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유료 시설들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