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중국, 조정에서 대회 첫 금메달 획득…2위는 우즈베키스탄 입력2023.09.24 10:27 수정2023.09.24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중국은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푸양 워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에서 7분 06초 7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금메달을 따낸 선수는 쩌우자치와 추슈핑이다.우즈베키스탄 조가 7분 16초 49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인도네시아는 7분 17초 64를 찍고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인공기 게양 금지인데…아시안게임 곳곳에 '펄럭' 북한이 5년 만에 국제 스포츠 종합 대회에 출전한 가운데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항저우시 곳곳에 북한 인공기가 게양돼 논란이다. 국제대회에서는 자국을 상징하는 국기를 내걸 수 있지만, 북한은 도핑 문제로 올... 2 [오늘의 아시안게임] 근대5종·태권도·수영 등 개막 첫날부터 '골든 데이' 황선우, 자유형 100m 우승 도전…축구 이강인은 바레인전 출전 가능성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24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경쟁을 시작한다. 한국에도 금빛 낭보가 연이어 전해질 전망이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 3 [내일의 아시안게임] 펜싱 구본길·오상욱, 선의의 경쟁…수영 단체전 첫 우승 도전 남자 사브르, 5년 전 자카르타처럼 결승 한국 선수 맞대결 기대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은 수영 남자 계영 800m 금메달 노려 2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의 테마는 '선의의 경쟁'과 '협력'이다.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