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시 논술고사 마친 수험생들 입력2023.09.24 18:52 수정2023.09.25 01:1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서울 돈암동 성신여대에서 202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들이 귀가하고 있다. 교육부가 올해 대입 전형의 논술·구술면접 등에서도 ‘킬러문항’을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반수생이 증가해 논술전형 경쟁률이 예년보다 올랐다.김병연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방대 70%, 수시 사실상 미달…인서울 대학 쏠림은 더 심해져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권 대학 10곳 중 7곳이 사실상 미달됐다. 서울과 지방권 대학 경쟁률 격차도 최근 4년 새 가장 크게 벌어지면서 ‘인서울’ 선호현상이 심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종로학원이... 2 인천교육청, 전문대 입학박람회 23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2024학년도 수시모집 입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0개 전문대학을 초청해 수시입학박람회를 실시한다. 박람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재능대학교(송림... 3 의대 경쟁률 최고 660 대 1…자연계에도 밀린 첨단학과 2024학년도 주요 대학 첨단학과의 수시 경쟁률이 자연계 학과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정부의 첨단인재 양성 정책에도 의대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