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근대5종 전웅태 金…아시안게임 첫 2관왕 입력2023.09.24 18:32 수정2023.09.25 01:5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근대5종 세계랭킹 1위’ 전웅태(28)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전웅태가 2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근대5종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 남자 선수들은 이날 단체전 금메달도 획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주국 자존심 지킨 '태권도 품새'…'女에페' 21년 만에 金·銀 싹쓸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둘째 날인 24일, 대한민국 선수단이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섰다. 강완진과 차예은이 태권도 품새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고, 근대5종에서는 ‘간판’ 전웅태가 개... 2 한경 독자 여러분~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며 제가 메달 딴 것처럼 꿈을 이루세요^^ “한국경제신문 독자 여러분,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2020 도쿄올림픽이 배출한 스포츠 스타인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선수(26·사진)가 서울 중림동 한... 3 우리금융 '근대5종 銅'전웅태 후원 우리금융그룹이 국내 첫 근대5종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선수(사진 왼쪽)를 공식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전 선수를 지원한다. 손태승 우리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