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주연의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으로 오는 10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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