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넉 달 만에 2500선 무너졌다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25 16:51 수정2023.09.25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가 전날보다 0.49% 내린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코스피가 전날보다 0.49% 내린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날보다 0.49% 내린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377포인트(0.49%) 내린 2,495.76로, 코스닥은 18.18 포인트(2.12%) 하락한 839.17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환율은 0.3원 하락한 1,336.5원을 기록했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넉 달 만 2500선 '붕괴'…에코프로 2형제 8% '급락' 코스피지수가 넉 달 만에 종가 기준 25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37포인트(0.49%) 내린 2495.7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500선이 붕괴된 건 지난... 2 [포토] 추석 황금연휴 앞두고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공항 추석 황금연휴를 앞둔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최혁 기자 3 외인·기관 팔자 속 무너진 코스피 2500선…이차전지 '주르륵'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 속 하락해 2500선을 밑돌고 있다. 25일 오후 1시 3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57포인트(0.34%) 내린 2499.56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저는 24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