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태권도 겨루기 간판 장준, 아시안게임 남자 58㎏급 금메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권도 겨루기 간판 장준, 아시안게임 남자 58㎏급 금메달
    한국 태권도 겨루기의 에이스 장준(한국가스공사)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아시아 정상에 섰다.

    장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58㎏급 결승전에서 이란의 마흐미 하지모사에이나포티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라운드를 5-4로 이긴 장준은 2라운드 막판 4-4 동점 상황에서 상대가 넘어지면서 경고를 받아 우승을 확정했다.

    장준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이변 없이 금메달을 수확하며 남자 58㎏급 세계 정상급 선수다운 실력을 뽐냈다.

    장준의 메달은 한국 태권도 겨루기에서 나온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

    전날 품새에서 2개 금메달을 챙긴 한국은 장준이 포문을 연 겨루기에서도 금메달 사냥에 나서 '종주국'의 자존심을 세우려 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강인 "나한테 시선 집중? 별생각 없다…중요한 건 팀"

      부상에서 회복한 뒤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일 중요한 것은 모두가 한 팀이 돼서 한 목표를 바라보고 다 같이 가는 것"이라며 '팀&...

    2. 2

      종주국 자존심 지킨 '태권도 품새'…'女에페' 21년 만에 金·銀 싹쓸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둘째 날인 24일, 대한민국 선수단이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섰다. 강완진과 차예은이 태권도 품새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고, 근대5종에서는...

    3. 3

      골프 어벤저스 합류한 임성재 "금빛 스윙, 때가 왔다"

      스포츠는 우승을 장담하기 어렵지만 골프는 특히 심하다. 지난 대회 우승자가 다음 경기에서 커트 탈락하는 게 다반사인 종목이다. 그런데 이번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골프는 다르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남자 단체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