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내비 오후 7시께부터 '먹통'…회사 측 "복구 진행 중"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25 21:36 수정2023.09.25 2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카오맵 이미지. 이미지=카카오맵 홈페이지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맵의 내비게이션 기능이 25일 오후 7시께부터 먹통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현재 카카오맵은 이런 내용을 앱 공지사항에 게시한 상황이다.카카오맵의 내비게이션 기서비스 오류로 이용자들은 2시간 넘게 불편을 겪고 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오류의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피소 알려주고 기차표 예매·車검사 예약…다 되는 네카오 지도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도 앱이 오프라인 종합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 공간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뿐 아니라 기차 승차권 예매, 자동차 검사 예약 기능 등을 장착하면서 생활 플랫폼으로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이용자 빅데이... 2 후기 쓰면 '레벨업'…카카오맵, 게임형 참여 서비스 오픈 카카오는 위치 기반 생활 플랫폼인 카카오맵에 이용자 활동에 따른 ‘레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에 도입한 레벨 서비스는 카카오맵 로그인 이용자들이 자신의 활동에 따라 레벨을 부여 받는 서비스다. 후... 3 30번 활동하면 골드배지 획득…카카오맵 '레벨 서비스' 도입 카카오는 위치 기반 라이프플랫폼 카카오맵에 이용자 활동에 따른 ‘레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카카오맵 레벨 서비스는 카카오맵 로그인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내 활동에 따라 레벨과 캐릭터를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