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❸] 인벤티지랩 “장기지속형 비만 치료제 기술이전 초읽기”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7 08:56 수정2023.10.17 0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올·대웅제약·뉴론, 파킨슨병 치료제 1상 첫 환자 투약 완료 한올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 뉴론과 공동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HL192’의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뉴론은 김광수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김덕중 대표가 신경퇴행성 질환... 2 셀트리온, 유럽 피부과학회서 CT-P43 글로벌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유럽 피부과학회(EADV Congress 2023)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CT-P43’(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3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상 첫 발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피부과 학회(EADV) 연례 학술대회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임상 3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