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올해 매출 1조 입성 차바이오텍 “3년 뒤 2억5000만 달러연간 수주… 2030년 세계 5위 세포치료제 CDMO 될 것”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08:34 수정2023.10.10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노포커스, 대만 TSMC에 특수효소 '카탈라제' 공급 제노포커스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에 친환경 과산화수소 분해효소 카탈라제(Catalase)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카탈라제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세정제로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를... 2 “SK바이오팜, 3분기 손실폭 축소…4분기 흑자전환 가능할 것” 한국투자증권은 10일 SK바이오팜에 대해 올해 3분기에 영업손실을 축소하고 4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SK바이오팜의 2023년 3분기 매출은... 3 SK플라즈마, 인니 혈액제 공장에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투자 유치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부펀드(Indonesia Investment Authority, INA)와 혈액제제 공장 설립을 위한 주요 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서(텀시트)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INA는 인도네시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