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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민원 2배 증가했는데…금융위 FIU 결원율, 오히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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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민원 2배 증가했는데…금융위 FIU 결원율, 오히려 늘었다
    올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결원율이 16.5%로 작년보다 더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해럴드 미디어가 김한규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FIU 근무 인원은 정원 대비 16% 넘게 모자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민원이 작년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지만 이를 처리할 인원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뒤따르고 있다.

    금융위는 2019년과 2021년 회계연도 결산심사를 통해 이러한 점을 지적 받은 바 있다. 하지만 FIU 정원 83명 중 결원 12명으로 14.5%의 결원율을 기록한 작년과 비교해 결원율은 오히려 늘었다.

    올해 미집행 예산의 규모도 5억8700만원으로 5년 이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집행되지 않은 예산은 21억9900만원에 달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육아, 출산 휴직 등으로 금융위 전반에 결원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내년 가상자산 법 시행을 앞두고 전체적인 조직 정비가 필요하기에 정원을 축소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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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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