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창업주 김진수 “미토콘드리아 교정 플랫폼 탈리드, 세계 최초 도전”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06 09:20 수정2023.10.06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진수 싱가포르국립대 초빙교수 인터뷰 ② 미토콘드리아 질환, 치료제 無 불치병 치료 위한 플랫폼 확보 돌연변이 최대 85% 치료 가능 엽록체 DNA로 잔디와 콩 제작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씨셀, 아이큐비아와 CAR-NK 치료제 다국가 임상 계약 지씨셀은 고형암을 표적하는 키메릭항원수용체-자연살해(CAR-NK) 세포치료제의 다국가 임상 1상 진행을 위해 아이큐비아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큐비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기업이다. ... 2 인벤티지랩, 장기지속형 약물중독 치료제 비임상 결과 발표 인벤티지랩은 장기지속형 약물중독 치료제 ‘IVL3004’의 안정적인 처방을 확보하고, 비임상 결과를 유럽 신경정신약리학회(ECNP 2023)에서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IVL3004는 오피오이드 중독에 대한 치료제... 3 “SK바이오사이언스, 3분기 일회성 요인으로 호실적 예상” 키움증권은 6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대폭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는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실적을 내겠지만, 내년 실적도 지속 적자가 예상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