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도내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정상 운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서울패밀리병원, 양덕서울아동병원, 김해아동병원, SCH서울아동병원, 거제아동병원, 서울아동병원(거제) 등 여섯 곳이다. 공공심야약국은 메디팜엄마손약국(창원 성산구), 수약국(마산합포구), 장안약국(진주), 김해동현약국, 거제프라자약국 등 다섯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