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보, 이우환, 박석원, 김강용, 강형구, 이이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의 거장 6인의 작품 130 여 점이 선보이며, 특히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배우 김희선이 아트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내달 15일까지 계속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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