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석 황금연휴 서울시 문화예술행사와 함께해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석 황금연휴 서울시 문화예술행사와 함께해요
    서울시는 추석 황금연휴(9월28일∼10월3일) 시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26일 소개했다.

    서울을 대표하는 광장인 중구 서울광장과 종로구 광화문광장은 연휴에도 활짝 열린다.

    광화문광장 '광화문책마당'은 9월30일∼10월1일 운영하고 육조마당 인근에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해 시민이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광화문 피아노 버스킹'을 개최한다.

    서울광장 일대에서는 9월29일∼10월1일 '2023 서울거리예술축제'가 펼쳐진다.

    170여명의 예술가가 거리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34개를 공연한다.

    중구 남산골한옥마을과 종로구 운현궁에서는 세시풍속 체험행사가, 성북구 삼청각에서는 한가위 특별공연이 각각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살아있는 박물관 마을인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추석의 풍성함을 담은 특별 장터를 연다.

    용산구 노들섬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9월30일 오후 6시 추석 특별공연을, 어르신 전용 복합 문화공간인 중구의 '청춘극장'은 가수 배일호를 초청한 추석특집쇼를 30일 오후 1시와 3시 두차례 선보인다.

    이외에도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의 주요 문화시설이 연휴 기간에 문을 연다.

    시는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culture.seoul.go.kr)에 추석 특별 페이지를 마련해 추석 특별 프로그램과 연휴 기간 운영하는 문화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오영훈 "그린수소 도입한 제주, 2035년 탄소중립 실현"

      “그린수소 생태계를 확산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고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습니다.”오영훈 제주지사는 지난해 5월 2035년에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정부 목표인 2050년보다 15년 앞당기겠다는 목표였다.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그린수소 상용화 및 상업화에 성공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린수소는 탄소중립 달성 위한 핵심”오 지사는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은 20%로, 전국 평균의 두 배를 넘었다”며 “지난 4월에는 네 시간 동안 전국 최초로 도내 전력 사용량의 100%를 제주 바람과 태양광으로 충당한 ‘일시적 RE100(재생에너지 100%)’을 실현하는 등 탄소중립이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제주도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그린수소 상용화 및 상업화에 성공했다. 구좌읍에 3.3㎿ 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지어 하루 600㎏을 출하한다. 내년에는 출하량을 하루 1.1t으로 늘릴 계획이다. 그린수소는 태양광이나 바람을 이용해 생산한 전기를 분해해 만든 수소를 말한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없어 ‘그린’이 붙었다. 그린수소 상용화로 제주에서는 지난 8월 기준 22대의 수소버스가 운행된다.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에서는 ㎏당 1만5000원에 그린수소를 판매 중이다. 내년까지 제주에 세 곳의 충전소를 확충할 계획이다.오 지사는 “수소 경제를 확대하기 위해 생산, 저장

    2. 2

      인천공항, 대한항공 MRO 시설 유치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첨단복합항공단지에 대한항공 항공정비 시설이 들어선다. 국내 대표 항공사의 항공정비·수리 격납고가 설치돼 인천공항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영종도에 있는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대한항공과 ‘신규 항공기 정비시설 실시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광동체 2대와 협동체 1대를 동시에 정비 가능한 규모의 격납고 설치다. 광동체는 기내 복도가 2개, 협동체는 1개가 설치된 항공기를 말한다.격납고는 사업비 1760억원이 투입돼 첨단복합항공단지 부지(7만㎡)에 지하 1층~지상 3층 구조로 조성된다. 이곳에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중정비 물량은 물론 다른 항공사 중정비 수요도 처리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기 정비 역량과 대규모 기재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인천공항은 내년에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준공할 예정이다. 약 235만㎡ 부지에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항공 MRO 단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스라엘 국영기업 IAI의 화물기 개조 시설, 티웨이항공의 격납고 시설 등이 입주를 약속했다.첨단항공복합단지 외곽에는 대한항공의 엔진정비공장(영종도 운북동)과 세계 최대 화물 항공사인 미국 아틀라스항공이 직영하는 항공 MRO 시설이 내년부터 잇달아 들어선다. 영종도가 글로벌 항공 MRO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인천=강준완 기자

    3. 3

      충남 덕산온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변신

      충청남도가 이용객 감소로 침체한 예산 덕산온천관광지의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해 고품격 숙박시설 조성에 나선다. 온천 중심의 노후 관광지를 사계절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전환해 지역 관광과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도는 24일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예산군, 충남개발공사, 호반그룹과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협약을 맺었다. 덕산온천은 1917년 국내 최초로 탕을 기반으로 한 온천이 문을 연 뒤 1980년대 관광지로 지정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용객은 2014년 437만 명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고 이후 경영난과 코로나19가 겹쳐 200만 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최근 이용객이 다시 늘고 있으나 정비 지연과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예전의 위상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도는 고품격 숙박 및 컨벤션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투자 유치에 나섰고, 리조트 운영 경험이 풍부한 호반그룹이 참여를 결정했다. 도는 고품격 숙박시설과 컨벤션 시설을 조성해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과 ‘웰니스 관광’이 결합한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변모시킨다는 전략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늘어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예산=강태우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