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 인터뷰] 의료기기 전문社된 日 올림푸스 “AI 탑재 내시경 만든다”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9 08:15 수정2023.10.19 0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잘 키운 제약사 하나, 덴마크를 먹여살린다 안데르센과 레고의 나라 덴마크가 ‘비만약’의 나라로 바뀌고 있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약 ‘위고비’가 세계 의약품 시장 패권을 장악하면서다. 노보노디스크의 기업... 2 당뇨·지방간·신부전·치매까지…'기적의 비만약' 세계증시 흔든다 비만약 시장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치료제가 세계 주식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선두주자인 덴마크 노보노디스크와 미국 일라이릴리의 임상 연구 결과에 따라 관련... 3 올림푸스, 병변부 가시성 높인 '이비스 엑스원' 국내 출시 올림푸스 자사의 최신 내시경 비디오 영상처리 장치인 ‘이비스 엑스원(EVIS X1)’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비스 엑스원은 의료진이 내시경을 통해 환자의 위, 대장, 식도 등에서 소화기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