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목 진단]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1상 발표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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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9월 27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금일 거래대금은 코스피 11위로, 주가는 최근 6개월 동안의 평균 매물대인 2만~2만5000원 구간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 외국인은 147만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 역시 10만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최근 주요 뉴스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HL161ANS(IMVT-1402)'의 임상 1상 초기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HL161ANS는 FcRn 저해제 중 한올바이오파마가 2017년 로이반트에 라이선스 아웃한 두번째 항체입니다. 이 항체는 콜레스테롤 및 알부민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항체 감소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임상 결과에서는 바토클리맙과 같거나 더 높은 항체저해 효능을 보였으며,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이뮤노반트는 오는 11월에 이 항체에 대한 추가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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