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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홍콩 누르고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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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홍콩 누르고 동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사이클 남자 단체 추발 대표팀이 동메달을 수확했다.

    장훈(의정부시청), 신동인(강진군청), 민경호(서울시청), 김현석(코레일사이클단)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27일 중국 저장성 춘안 제서우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남자 단체 추발 동메달 결정전에서 3분 58초 594를 기록, 홍콩 팀(모징인, 량카유,추천와이, 응팍항)을 꺾고 최종 3위를 차지했다.

    홍콩 팀의 기록은 4분 5초 507이었다.

    단체추발은 4명이 팀을 이뤄 4㎞를 도는 중장거리 종목이다.

    맞은편에서 출발한 상대 팀을 추월하면 승리하고, 추월이 발생하지 않으면 완주 시간 기록으로 순위를 따진다.

    이는 이번 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에서 나온 우리나라의 두 번째 메달이다.

    전날 황현서(대구광역시청), 조선영(상주시청), 김하은(나주시청), 이혜진(서울시청)으로 꾸려진 여자 대표팀이 단체 스프린트 부문에서 은메달을 땄다.

    한편 27일 나아름, 송민지(이상 삼양사), 강현경, 이주미(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지은(대구시청)으로 꾸린 여자 단체 추발 대표팀은 홍콩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4분 30초 158을 기록, 홍콩 팀(리쓰윙, 양첸유, 량보이, 량윙이)에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홍콩 팀은 4분 28초 888을 기록했다.

    홍콩전에서는 5명의 선수 중 신지은이 뛰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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