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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키스 콜, 통산 300번째 등판서 완봉승…'사이영상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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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전 9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시즌 15승'
    양키스 콜, 통산 300번째 등판서 완봉승…'사이영상 굳히기'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33)이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양키스 팬들에게 완봉승을 선물했다.

    콜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6-0 완승을 이끌었다.

    삼진은 5개만 잡고 범타를 유도하는 투구로 105구 만에 아웃카운트 27개를 채운 콜은 시즌 15승(4패) 고지를 밟았다.

    시즌 성적은 33경기 209이닝 222탈삼진 15승 4패 평균자책점 2.63으로 생애 첫 사이영상 수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날이 자신의 빅리그 통산 300번째 등판이었던 콜은 145승째를 개인 통산 5번째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양키스 콜, 통산 300번째 등판서 완봉승…'사이영상 굳히기'
    양키스 강타자 에런 저지는 4회 선제 2점 홈런에 이어 7회 쐐기 2점 홈런을 연거푸 쏘아 올려 시즌 37홈런을 달성했다.

    부상 때문에 올 시즌 103경기에만 출전한 저지는 시즌 막판 홈런을 몰아치며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공동 3위까지 올라갔다.

    리그 홈런 1위이자 시즌 아웃이 확정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44개)와는 7개 차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양키스와 달리 순위싸움에 한창인 토론토는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위태롭게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를 지키며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맹추격을 받는 토론토는 정규시즌 종료까지 4경기만 남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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