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고는 한 건물 옆에 있는 'ㄱ' (기역)자로 된 높이 4m 콘크리트 벽을 철거하기 위해 작업자들이 망치 등으로 벽을 두드리는 작업 중 갑자기 벽면이 작업자 쪽으로 넘어지면서 일어났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C0A8CA3C0000015E3C6D18900002CB9E_P4.jpg)
경찰은 철거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