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일 오전 세종시 보람동 이응다리(금강보행교)와 국지도 96호선, 세종중앙공원 일대에서 '제1회 세종 차 없는 거리, 탄소 중립, 두발·두바퀴 행사'가 개최된다.
29일 세종시에 따르면 제11회 세종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이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세종을 명실상부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코스, 종목, 인원은 ▲ 국지도 96호선 좌측 차 없는 거리∼중앙공원(걷기 300명) ▲ 금강수변길∼세종예술고∼중앙공원(걷기 300명) ▲ 국지도 96호선 우측 차 없는 거리 왕복∼중앙공원(자전거 400명) ▲ 국지도 96호선 우측 차 없는 거리 왕복∼중앙공원(인라인스케이트 300명) ▲ 국지도 96호선 우측 차 없는 거리 왕복∼중앙공원(걷기·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달리기 146명) 등이다.
당일 해당 도로에는 자동차 통행이 금지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QR코드 또는 세종축제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징성 있는 행사인 데다 흥미 요소도 많은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