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석 늦은 귀성행렬 정체 극심…서울→부산 7시간 20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전 8시 기준…도로공사 "귀성길 오후 1∼2시 정체 절정"
    이른 '귀경 전쟁'도 시작…"귀경 오후 3∼4시 정체 정점"
    추석 늦은 귀성행렬 정체 극심…서울→부산 7시간 20분
    추석인 29일 아침에도 늦은 귀성 행렬이 이어지며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른 귀경도 이날부터 시작돼 양방향 혼잡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20분, 울산 6시간 11분, 대구 6시간, 광주 5시간 10분, 목포 6시간 10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3시간 2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9㎞, 기흥휴게소∼남사 부근 18㎞, 망향휴게소 부근∼옥산 부근 39㎞, 옥산분기점 부근∼옥산 부근 13㎞, 청주 부근∼남이분기점 3㎞ 구간에 정체 구간이 형성됐다.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5㎞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하남분기점∼산곡분기점 8㎞, 중부1터널 부근∼경기광주분기점 부근 11㎞, 마장분기점∼남이천IC 부근 11㎞, 서청주 부근∼남이분기점 7㎞ 구간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용인∼양지터널 부근 6㎞, 신갈분기점∼용인 11㎞, 반월터널 부근∼부곡 8㎞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매송∼화성휴게소 부근 15㎞, 발안∼서해대교 19㎞에서 차들이 거북이운행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부터 이른 귀경도 시작되면서 성묘와 친지 방문 등 귀성 인파와 귀경 행렬이 섞여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 방향은 오전 6∼7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1∼2시 정점에 이르고 오후 8∼9시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귀경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3∼4시 정점을 찍고 다음 날 오전 2∼3시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교통량 예상치는 약 62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예측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원폭 피해 재일동포의 모국 방문 환영해요" 동포청 43명 초청

      서울서 모국 발전상 체험하는 특별한 추석맞이…건강검진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로 피해를 당한 재일동포들이 특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동포 보듬기' 1호...

    2. 2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D-60…부산엑스포 유치 총력

      사우디·이탈리아와 3파전…사우디와 결선 대비 전방위 외교전"막판까지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지만, 유치 환경 점차 나아져" 범국가적으로 부산에 유치하려는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60일 앞으로 바짝 다가...

    3. 3

      추석 맞아 힘센 소 가린다…의령군, 29∼30일 소 힘겨루기 대회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에서 가장 힘센 소를 가리는 대회가 경남 의령에서 열린다. 의령군은 지역 내 전통농경문화테마파크 내 민속경기장에서 29일부터 이틀간 제18회 추석맞이 의령 민속 소 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 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