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일본으로 출국한 우리나라 여행객들 다수가 불편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께 도쿄 주변부터 동쪽 지역을 관할하는 도쿄항공교통관제부의 항공관제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하네다, 나리타 등 공항에서 이착륙을 비롯한 비행이 한동안 제한됐다.
시스템은 40여분 뒤 복구돼 이착륙 제한은 풀렸지만, 이후에도 지연 운항 등 여파가 이어졌다.
국토교통성은 항공기의 위치정보 등을 표시하는 관제시스템이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