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 "尹 불통 기네스북감…민생 영수회담 제안에 직접 답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尹心 보좌관' 與대표" 김기현 직격…'보선비용 40억 애교' 김태우 발언에 "무개념 밉상"
    민주 "尹 불통 기네스북감…민생 영수회담 제안에 직접 답해야"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이재명 대표의 '민생 영수회담' 제안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불통은 가히 '기네스북감'이다.

    하루 속히 이 대표의 제안에 직접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표의 영수 회담 공식 요청이 벌써 몇 번째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대통령실을 대신해 연일 이 대표의 제안을 깎아내리고 비난한다"며 "이제는 국회를 방탄장으로 만든 것부터 사과하라며 '뜬금없는 사과 요구'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1년 반 동안 국회를 민생 방탄장으로 만든 것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라며 "누가 누구에게 사과해야 하는지 모르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강 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대체 언제까지 실체도 없는 '사법 리스크'를 핑계로 제1야당을 부정하며 민생을 내팽개칠 작정이냐"라며 "야당은 모든 정치 이슈를 뒤로 하고 민생을 챙기자는데 대통령과 여당은 하루가 급한 민생은 나 몰라라하고 정쟁만 하자니 기가 막힌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대표의 '민생 영수회담' 제안에는 '여야 간 정치 협상'이 아닌 '국정 쇄신의 담론장'을 열어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면서 "국민의힘의 영수회담 거부는 결국 불통의 폭주를 계속하겠다는 선전포고"라고 비난했다.

    이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향해 "여야 대표회담은 왜 하자고 하느냐"라며 "아무 존재감도 없는 '윤심(尹心) 보좌관' 여당 대표를 만나 무슨 민생현안을 논의할 수 있겠느냐. '뜬금없이' 만나자고 제안하면 본인 존재감이 높아질 거라 생각하느냐"라고 쏘아붙였다.

    민주 "尹 불통 기네스북감…민생 영수회담 제안에 직접 답해야"
    한편, 강 대변인은 국민의힘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가 보궐선거 비용 40억원에 대해 '1년에 1천억원 넘게 벌기 위한 수수료 정도로 애교 있게 봐달라'고 말했다며 "무개념 밉상 발언으로, 패륜적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른다"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특혜 사면, 하명 공천, 40억 혈세 낭비에도 뻔뻔하게 표를 달라는 김태우 후보와 국민의힘은 과연 강서구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겠느냐"라며 "어차피 안 될 선거, 막 나가기로 작정한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장동혁 "韓 수사 결과 내가 책임지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과 관련해 “경찰 수사 결과 한 전 대표의 결백이 밝혀지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2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앞서 한 전 대표 가족이...

    2. 2

      [단독] 장동혁 "경찰 수사로 한동훈 결백 밝혀지면 책임지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해 "경찰 수사 결과 한 전 대표의 결백이 밝혀지면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

    3. 3

      강훈식 "주가조작 포상금 최대 30억…숨은 내부자 깨우기엔 부족"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현행 주가조작 적발 시스템과 포상금 제도가 실효적인지 근본적으로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실장은 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주가조작 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치부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