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우디 ‘네옴시티’ 현장 찾은 이재용 입력2023.10.02 18:33 수정2023.10.03 00:4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추석 연휴 기간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이집트 등 3개국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2014년부터 명절 때마다 ‘글로벌 현장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 회장이 1일(현지시간) 사우디의 ‘네옴(NEOM)’ 신도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삼성물산이 시공 중인 지하 터널을 점검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폰만 팔아선 못 버텨"…삼성, 新사업 키운다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의 고민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다. 반도체·카메라 성능을 끌어올리고 폴더블폰 같은 혁신 제품을 선보여도 갤럭시 스마트폰 판매량은 좀처럼 늘지 않고 있다. 고... 2 [단독] "10억 갤럭시 고객 잡자"…삼성, 게임 승부수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태블릿 전용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을 이르면 이달 공개한다. 전 세계 10억 명의 갤럭시 사용자가 콘솔(게임기)을 구매하거나 게임 앱을 내려받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유명 게... 3 중동 간 이재용 "이곳이 미래 사업 寶庫"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추석 연휴 기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2014년부터 명절마다 해외 사업을 점검하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