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적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02 18:52 수정2023.10.02 18: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AFP [속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적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벨 생리의학상에 '코로나 백신' 개발 주역 2명 공동 수상 헝가리 출신 카탈린 카리코 바이오엔테크 수석 부사장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대 드루 와이스먼 교수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2 "노벨상 받는데 평균 30년"…60년 전보다 2배 더 걸려 "지난해 인류에게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라"는 알프레도 노벨의 유언과 달리 과학 성과를 낸 연구자가 노벨상을 받기까지 걸리는 '노벨 시차(Nobel lag)'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업계... 3 튀르키예 앙카라 내무부에 테러 공격…경찰관 2명 부상 튀르키예 의회가 하계 휴회를 끝내고 재개원하는 날 의회 건물 부근에서 폭탄테러 시도가 벌어졌다. 용의자 2명 중 1명은 자폭하고 1명은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1일 로이터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