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헌혈의 날' 선포한 전라북도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03 17:50 수정2023.10.04 00:4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라북도와 전북혈액원이 4일 전국 최초로 ‘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한다. ‘전북 도민의 날’인 25일까지 7000명 헌혈을 목표로 한다.선포식에는 김관영 전북지사,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서거석 전북교육감, 김철수 대한적십자 회장(사진)과 장예순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전북대 원광대 전주대 등의 총장과 다회 헌혈자 등 200여 명이 헌혈릴레이에 참여할 예정이다.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D현대일렉·전북도·군산시 해상풍력 단지 조성 협약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 HD현대일렉트릭이 전라북도, 군산시와 ‘전라북도 해상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일... 2 영탁 1억 기부 이어 팬클럽 탁스튜디오도 1860만원 성금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가수 영탁의 팬클럽 ‘탁스튜디오’에서 수해지역 이재민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860만원과 백미 2540kg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영탁의 공식 팬카페인 ‘탁스튜디오’ 회원들은... 3 [포토] 추석맞이 ‘사랑 배달’ 13일 부산 부산진구 한 주택가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구호품을 들고 골목길을 오르고 있다. 부산적십자사는 삼성의 후원을 받아 지역 취약계층 3355가구에 총 1억1000만원 상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