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적북적…옛 명성 되찾은 명동거리
추석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서울 명동거리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명동 일대에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명동 비어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