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적북적…옛 명성 되찾은 명동거리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03 18:11 수정2023.10.04 00:5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서울 명동거리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명동 일대에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명동 비어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구, 6일부터 명동 수제맥주 페스티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명동 일대에서 맥주 페스티벌을 연다. 아트몬스터, 제주맥주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8개 수제맥주 제조업체가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맥주를 판매한다. 디제잉 공연과 ... 2 명동에서 3일간 '맥주 축제' 열린다 서울 명동에서 '2023 명동 맥주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명동 is 하나카드'라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추진하고 있는 하나카드는 이번 맥주 페스티벌을 위해 포인트 적립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0... 3 글로벌 브랜드가 찾는 그 '건물' [김성순의 재밌는 리테일]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국내 플래그십 매장 입점을 협의하다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요 고객이 아이들 대상인 한 글로벌 브랜드는 건물 입구에 놓여 있는 고작 두세개의 계단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