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제 준비로 분주한 부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04 13:13 수정2023.10.04 1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4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 영화제를 알리는 보드가 설치됐다. 이날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총 269편이 상영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의 시작, 오늘(4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식을 갖고, 열흘간의 축제를 펼친다. 4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를 앞두고 배우 이제훈이 갑작스러... 2 부산국제영화제에 'LG 올레드賞' 생긴다 LG전자가 부산국제영화제와 손잡고 신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영화상을 신설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4~13일 열리는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LG전자가 수여하는 ‘LG 올레드 뉴 커런츠상’과 ‘LG 올레드 비전... 3 신인감독 찾아 나선 LG전자…부산영화제에 영화상 신설 LG전자가 부산국제영화제와 손잡고 신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영화상을 신설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LG전자가 수여하는 ‘LG 올레드 뉴 커런츠’상과 ‘LG 올레드 비전’상이 신설됐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