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기자회견 열려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04 16:02 수정2023.10.04 16: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Because I Hate Korea)'(감독 장건재) 기자회견이 4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고아성, 주종혁, 김우겸 주연의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어느 날 갑자기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영화를 기다리는 시민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4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을 찾은 시민들이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 2 [포토] 손님 맞을 준비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4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 영화제를 알리는 보드가 설치됐다. 이날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 3 [포토] 영화제 준비로 분주한 부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4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 영화제를 알리는 보드가 설치됐다. 이날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