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 깊어가는 다랑논 입력2023.10.04 17:35 수정2023.10.05 00:4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한로를 나흘 앞둔 4일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다랑논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전국 주요 농가에선 지난달 초 추수를 시작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BIFF 개막…부산 ‘영화의 바다’ 속으로 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영화제엔 69개국의 209편이 초청돼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뉴스1 2 [포토] 2023 평창백일홍축제 3 [포토] 이토록 파란 가을하늘 아래 추석 연휴 닷새째인 2일 한복을 입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 경복궁을 찾아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김범준 기자 bjk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