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 깊어가는 다랑논
절기상 한로를 나흘 앞둔 4일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다랑논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전국 주요 농가에선 지난달 초 추수를 시작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