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몬테카를로 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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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몬테카를로 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https://img.hankyung.com/photo/202310/AA.34686527.1.jpg)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몬테카를로 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https://img.hankyung.com/photo/202310/AA.3468866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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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솜씨로 집 안을 꼼꼼히 청소하고(거미는 살려 둔다!) 깨끗해진 거실을 둘러보면 난 정말 지금 이대로 괜찮다는 확신이 든다. 불안도 걱정도 없다. 여기까지가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영화 ‘스크래퍼’의 주인공, 열두 살 소녀 조지의 아침 일상이다. 이제는 자전거를 훔치러 갈 차례다. - 영화평론가 옥미나의 ‘아트하우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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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영화 ‘달콤한 인생’이 두 시간 동안 관객들을 매혹시키는 것은 미장센과 액션이다. 모든 장면의 공간 구성과 미술이 교과서처럼 흠잡을 데가 없다. 신작 ‘거미집’은 곧 육십갑자를 다 돌게 되는 중견 감독이 영화라는 작업에 대해 쓴 중간 회고록 같은 작품이다. 그의 다음 행보가 벌써, 기다려진다. - 영화평론가 윤성은의 ‘Cinem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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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극단 페르소나 주최로 연극 ‘기막힌 동거’가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극단틈새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양우, 이수연이 연출하고 원작자 임은정이 극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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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갤러리 대구에서 독일을 대표하는 추상화가 이미 크뇌벨의 개인전 ‘Figura’를 10월 14일까지 연다. ‘Figura’ 연작부터 2022년 최신작까지 다양한 대표작 12여 점을 선보인다.